일본군 성노예제도
재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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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6 08:44
일본군 위안부(日,本,軍,慰,安,婦) 또는 일본군 성노예 제도(日本軍性奴隸制度)는 일본의 전쟁범죄 중 하나이다.
일본 정부는 2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일본 군인들의 성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성행위 장소인 군대 위안소를 만들고, 식민지 및 점령지 출신의 여성들을 모집했는데, 이를 자기들의 용어로는 '위안부'라고 불렀다. 이 중 문제가 되는 취업 사기의 경우 일본 본토, 한반도, 대만에서 포주들이 "일자리를 소개시켜 준다.",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며 모집하였는데 막상 도착한 곳은 위안소인 식이다.
최근까지도 이 역사적 과오이자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며 2019년 8월 현재 위안부 할머니 20명이 생존해 있기까지 제대로 된 사과가 없는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그나마도 세월이 흐르면서 생존자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는 생존자들의 입장에서 일본 정부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이 절망적이다. 한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대응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정부의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로 국제적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종지부가 되었어야 했는데 이는 사실상 지켜지고 있지 않다.
2017년 7월 11일 문재인 정부가 8월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공식 지정하였다.
일본 정부는 2차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일본 군인들의 성욕구를 채워주기 위해 성행위 장소인 군대 위안소를 만들고, 식민지 및 점령지 출신의 여성들을 모집했는데, 이를 자기들의 용어로는 '위안부'라고 불렀다. 이 중 문제가 되는 취업 사기의 경우 일본 본토, 한반도, 대만에서 포주들이 "일자리를 소개시켜 준다.", "공장에서 일하게 된다."며 모집하였는데 막상 도착한 곳은 위안소인 식이다.
최근까지도 이 역사적 과오이자 문제는 현재진행형이며 2019년 8월 현재 위안부 할머니 20명이 생존해 있기까지 제대로 된 사과가 없는 사건으로도 유명하다. 그나마도 세월이 흐르면서 생존자들이 세상을 떠나게 되면서 그 수가 줄어들고 있다. 이는 생존자들의 입장에서 일본 정부의 제대로 된 사과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황이 절망적이다. 한국 정부의 일본군 위안부 대응
2015년 12월 28일 박근혜정부의 한일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로 국제적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종지부가 되었어야 했는데 이는 사실상 지켜지고 있지 않다.
2017년 7월 11일 문재인 정부가 8월 14일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공식 지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