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츄
재팬아웃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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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2:18
일본 모리나가 제과의 과자.
소프트캔디로 흔히 우리가 아는 카라멜 질감이고 각종 과일맛 제품이 중심 상품이며, 지역별로 특이한 맛들이 있다. 교토에서는 우지녹차, 홋카이도에서는 메론맛도 있다. 귤맛도 있고 바나나맛도 있고 기타등등 많다. 한국에서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엔 편의점 위주로 직수입품을 판매하여 가격이 개당 천원을 넘었으나 국내 제과업계에서 유사 제품을 출시한 후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가격은 700~800원 전후로 하락했다. 참고로 국내 수입품은 중국산 제품이다. 그 이후로 라벨에 한글로 표기가 되는 등, 주변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국산 캐러멜 제품들보다 좀 더 비싼 편이지만 종종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한다. 맛은 마이쮸보다 부드럽고 진하며 제품 하나에 12개가 들어있다.
소프트캔디로 흔히 우리가 아는 카라멜 질감이고 각종 과일맛 제품이 중심 상품이며, 지역별로 특이한 맛들이 있다. 교토에서는 우지녹차, 홋카이도에서는 메론맛도 있다. 귤맛도 있고 바나나맛도 있고 기타등등 많다. 한국에서는 과거 2000년대 초반엔 편의점 위주로 직수입품을 판매하여 가격이 개당 천원을 넘었으나 국내 제과업계에서 유사 제품을 출시한 후 정식으로 수입되면서 가격은 700~800원 전후로 하락했다. 참고로 국내 수입품은 중국산 제품이다. 그 이후로 라벨에 한글로 표기가 되는 등, 주변 편의점 등 소매점에서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가격은 국산 캐러멜 제품들보다 좀 더 비싼 편이지만 종종 편의점에서 2+1 행사를 한다. 맛은 마이쮸보다 부드럽고 진하며 제품 하나에 12개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