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재팬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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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08:31
출생
1951년, 대구광역시
소속
낙성대경제연구소(이사장)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수상
2013년 제24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장경제대상 출판대상
2013년 제9회 경암학술상 인문사회부문
경력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겸무연구원
2014.03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대한민국의 경제사학자. 1951년생.
1980년대까지 마르크스 학파였다가 지금은 뉴라이트로 전향한 안병직 교수의 제자이다. 근현대 한국 경제사를 연구하고 있다.
이영훈 교수가 쓴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에 대해 친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19년 8월 4일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이 교수의 입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갔다. 그러자 이 교수는 인터뷰를 거부하면서 마이크를 파손하고 취재기자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이 교수는 취재기자가 자신의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해당 촬영 영상의 방영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고, 이에 대해 MBC 기자회는 인격권을 침해한 건 오히려 이 교수라면서 해당 가처분신청은 범죄를 은폐하려는 속셈이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
1951년, 대구광역시
소속
낙성대경제연구소(이사장)
학력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제학 박사
수상
2013년 제24회 전국경제인연합회 시장경제대상 출판대상
2013년 제9회 경암학술상 인문사회부문
경력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겸무연구원
2014.03 한국제도경제학회 회장
대한민국의 경제사학자. 1951년생.
1980년대까지 마르크스 학파였다가 지금은 뉴라이트로 전향한 안병직 교수의 제자이다. 근현대 한국 경제사를 연구하고 있다.
이영훈 교수가 쓴 『반일 종족주의』라는 책에 대해 친일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19년 8월 4일 MBC 스트레이트 제작진이 이 교수의 입장을 인터뷰하기 위해 찾아갔다. 그러자 이 교수는 인터뷰를 거부하면서 마이크를 파손하고 취재기자의 얼굴을 가격하는 등 폭력을 행사했다. 이 교수는 취재기자가 자신의 인격권을 침해했다며 해당 촬영 영상의 방영금지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기했고, 이에 대해 MBC 기자회는 인격권을 침해한 건 오히려 이 교수라면서 해당 가처분신청은 범죄를 은폐하려는 속셈이라고 비판하는 성명을 냈다.